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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시간

일상/나 2009.11.01 18:31

오늘 오랜만에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렸다.

어머니의 권유가 아닌, 자발적인 미사 참여는 손에 꼽을만할 정도인데..

최근에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많아서, '하느님'께 기도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항상 내가 필요할 때만 찾는 '하느님'이시지만, 그래도 나의 기도를 잘 들어주신다.

평소에 성체를 모신 후, 짧게 기도하는 시간이 무척 길게 느껴졌었지만,

오늘 하루만은 무척 짧게 느껴졌다. 한꺼번에 많은 것을 바라는 나의 이기적인 '기도'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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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맑은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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